우리들의 목소리

감독 : 권오승

제작년도 : 2017년
기획·제작 : ,
제작 형식 : 다큐, 29분 39초

  • 작품정보
  • 상영시간
  • 상영장소
시놉시스
본 영화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장애인 이동권, 장애인 취업, 자립 후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2015년도에 진행했던 영상제작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기획과 각본,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였다. 영상에 나오는 자신들의 삶을 솔직하게 영상에 담으려고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자립을 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꾸밈없이 담고 있다. 특히나 본 영상은 장애인콜택시와 관련하여 43일 동안 진행되었던 1인 시위를 통해 우리가 얻어 낸 결과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기획의도
[영화와 인권]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배우는 것,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는 것, 안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의 간섭없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온전히 자기선택권과 결정권을 행사하며 자유롭게 살아간다는 것….
어떤 이에게는 별 것 아닌 평범한 일상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평생을 싸워 쟁취해내야 하는 어려운 과제일 수 있다. 그래서 영화는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시작하지만, 마지막은 ‘평범한 일상’을 이루기 위한 희망과 투쟁의 모습을 그리며 마무리된다.
혁명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소소한 일상에 변화를 추동해내는 것이 아닐까? 그런 소소한 변화의 물줄기들이 하나둘 모여 혁명의 강줄기가 되고 해방의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닐까? 내 주변의 일상을 돌아보고 그것을 변화시키지 않으며, 혁명을 이야기하는 것은 사막에서 신기루를 좇는 것에 지나지 않음을 느낀다. - 김주현 심사위원

제작진 소개
연출권오승기획
제작
각본
촬영
편집
녹음
기타◎ 상영날짜
04.20.(목) 11:00 마로니에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