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감독은 21명의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이 장애와 관련해 가진 생각과 경험을 인터뷰한다. 일상적인 경험에 대한 이야기부터 절대 잊지 못할 결정적인 순간에 이르기까지, 이 특별한 만남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 삶의 진실을 공유하며 관객들이 장애에 대해, 자신에 대해,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가장 다르면서도 가장 보편적인 것에 대한 이야기.
인권평
장애란 무엇일까? 과연 그것은 객관적으로 정의될 수 있는 것인가? 감독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일단 만나야 한다는 전제로 장애인들과 그 주변인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장애를 둘러싸고 다양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장애에 대한 생각들이 한마디로 규정될 수 없고 다양한 관계들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규정됨을 깨닫는다. 누군가 정해준 답을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나고 삶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사물이나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정답은 없다. 장애는 결국 개인의 경험과 느낌 그리고 관계를 통해 개별적으로 규정되는 것이다. ‘장애는 단지 조금 불편한 것일 뿐 차별이나 배제하면 안된다’는 말을 듣고 해왔던 나에게 한 인터뷰이의 말이 계속 귓가를 떠다닌다. “장애는 단지 조금 불편한 게 아닙니다. 열라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
-김주현 심사위원
제작진 소개
| 연출 | 정태회 |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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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상영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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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감독 : 정태회
제작년도 : 2018년
기획·제작 : ,
제작 형식 : 다큐, 22분
시놉시스
인권평
-김주현 심사위원
제작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