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나는 두 아이의 엄마다. 장애여성이 애를 낳았다는 사실도 놀라워 하는 세상이다 보니,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하면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할 지도 모른다. 찢어지게 가난한 단칸방 오막살이, 끼니를 걱정하며 기초생활대상자로 후원금을 지원해주십사 하는 장애인 가정을 떠올리시나? 그런데, 우린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다. 휠체어를 타고 산책을 나가면, 아이들은 엄마의 무릎에 앉아 함께 휠체어 타는 것을 즐거워한다. 우리는 수다를 떨며, 함께 공부하며 재미있게 살고 있다.
기획의도
나는 장애인이고, 두 아이의 엄마이다. 여성 장애인이 혼자서 아이들을 키운다고 하면,다들 걱정스럽게 여기거나 동정의 눈빛을 보내곤 한다. 대체 왜? 뭐 문제라도 있을까봐? 나는 언제나 명랑하고 수다 떨기를 좋아하며,내 아이들도 나를 닮아 엄마와 함께 노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한다. 여기, 우리의 행복한 가정을 보시라. 그리고 당신 안에 혹 어떤 편견이 있었다면, 훌훌 털어버리기를 바란다.
제작진 소개
| 연출 | 김선영 | 기획 | 김선영 |
|---|
| 제작 | 김선영 | 각본 |
|
|---|
| 촬영 |
| 편집 |
|
|---|
| 녹음 |
| 기타 | ◎ 상영날짜
|
|---|
날 닮아 기분 좋은우리 아이들
감독 : 김선영
제작년도 : 2006년
기획·제작 : 김선영, 김선영
제작 형식 : 다큐, 13분 08초
시놉시스
기획의도
제작진 소개